조계종 종단개혁과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명진 스님이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를 당해 76세로 입적했다. 해경은 스님이 착용한 장비 등을 토대로 프리다이빙 도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장례는 종교·시민사회장으로 25일 봉은사 영결식 후 법주사에서 다비식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