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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 사고로 입적한 명진 스님, 25일 봉은사서 영결식
조계종 종단개혁과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명진 스님이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를 당해 76세로 입적했다. 해경은 스님이 착용한 장비 등을 토대로 프리다이빙 도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장례는 종교·시민사회장으로 25일 봉은사 영결식 후 법주사에서 다비식이 치러진다.
2026. 8. 23.
수중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사망…"스쿠버다이빙 아니다" 법원, 보험사 면책 주장 기각
선박 수중하부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에게 보험사가 '스쿠버다이빙 면책 조항'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육상에서 공기를 공급받는 방식의 잠수 작업은 독립적 자가호흡장비를 사용하는 스쿠버다이빙과 다르다고 보고, 보험사에 사망보험금 3억 원 지급을 명령했다.
2026. 8. 20.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 생물 1천62종 서식 확인…생태 보고 가치 재입증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에서 실시된 2차 생태계 조사 결과 누적 확인 생물종이 1천62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6종도 포함돼 있어, 우도 해역이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높은 보전 가치를 지닌 것으로 재확인됐다.
2026. 8. 20.
제주 물놀이 사망 사고 잇따라…스노클링·물놀이객 안전수칙 각별히
제주에서 스노클링 등 물놀이 중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안전요원 조기 배치 등 예방 대책에 나섰다. 지난 16일 판포포구에서는 스노클링 중이던 30대 남성이 숨졌으며, 올여름 다이빙 사고는 없었지만 물놀이객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입수 전 준비운동과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 적시기, 음주·식사 직후 물놀이 자제 등을 당부했다.
2026. 8. 19.
제주 다이빙숍 운영자, 손님 몰래 촬영 혐의로 재판…검찰 징역 2년 구형
제주의 한 다이빙숍 운영자가 샤워 중이던 여성 손님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선고 공판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2026. 8. 19.
가수 이은미, 경북 동해바다 홍보대사로…"울릉 바닷속 45m 해송 군락은 대한민국의 수호신"
10여 년 경력의 스쿠버다이버인 가수 이은미가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매년 울릉도를 찾으며 수심 45m 지점에서 만난 해송 군락지를 잊지 못할 장면으로 꼽고, 동해 수중 생태계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 8. 18.
제주 서귀포 앞바다서 스쿠버다이빙 중 레저보트 좌초, 인명피해 없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중이던 레저보트의 닻줄이 끊어지며 갯바위에 좌초됐다. 탑승자 3명 모두 인명피해 없이 무사했다.
2026. 8. 16.
산호를 세는 사람들: 피지 산호초를 되살리는 '카운팅 코랄' 프로젝트
피지 해역의 훼손된 산호초를 되살리기 위한 '카운팅 코랄(Counting Coral)'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호 이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다이버 참여형 시민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복원 모델을 제시한다.
2026. 8. 16.
울진 왕돌초·거북초, '경북 수중비경 10+1'에 선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왕돌초부터 다이버들 사이에서 '성지'로 불리는 거북초까지, 동해안의 숨은 다이빙 명소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202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