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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나이프, 꼭 챙겨야 할까? 선택부터 관리, 항공 운송까지
2010년 미국 미시간주 걸 레이크에서 발생한 야간 솔로 다이빙 익사 사고는 다이빙 나이프 미착용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보여준다. 다이빙 나이프의 용도와 종류, 착용 위치, 항공 수하물 규정, 지역별 법규까지 다이버가 알아야 할 실용 정보를 정리했다.
2026. 8. 23.
퇴역 어선 '칼카시외 패스', 델라웨어 앞바다 인공어초로 새 삶
오션하베스터스 소유였던 멘헤이든 어선 F/V 칼카시외 패스가 2026년 8월 12일 델라웨어 인디언리버 인렛에서 약 26마일 떨어진 13번 지점에 인공어초로 침몰 배치됐다. 콜린마린이 선박 정화·예인·침몰 작업을 전담했으며, 이 어초는 낚시객과 스쿠버 다이버 모두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2026. 8. 23.
뉴펀들랜드 콘셉션 베이에서 즐기는 스캘럽 수중 채집 다이빙
캐나다 뉴펀들랜드 콘셉션 베이에서 다이버들이 신선한 스캘럽을 직접 채집하는 수중 포리징 다이빙을 소개한다. 스캘럽의 영양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 그리고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의 레크리에이션 스캘럽 채집 규정도 함께 다룬다.
2026. 8. 21.
수중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사망…"스쿠버다이빙 아니다" 법원, 보험사 면책 주장 기각
선박 수중하부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에게 보험사가 '스쿠버다이빙 면책 조항'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육상에서 공기를 공급받는 방식의 잠수 작업은 독립적 자가호흡장비를 사용하는 스쿠버다이빙과 다르다고 보고, 보험사에 사망보험금 3억 원 지급을 명령했다.
2026. 8. 20.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 생물 1천62종 서식 확인…생태 보고 가치 재입증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에서 실시된 2차 생태계 조사 결과 누적 확인 생물종이 1천62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6종도 포함돼 있어, 우도 해역이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높은 보전 가치를 지닌 것으로 재확인됐다.
2026. 8. 20.
제주 다이빙숍 운영자, 손님 몰래 촬영 혐의로 재판…검찰 징역 2년 구형
제주의 한 다이빙숍 운영자가 샤워 중이던 여성 손님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선고 공판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2026. 8. 19.
멕시코 툴룸 어부, 잠수 작업 후 의식불명 상태로 사망
멕시코 툴룸 남쪽 푼타 피에드라 해역에서 조업 중 잠수하던 21세 어부 데니스 알렉산더 툰 페치가 수면 후 의식을 잃고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가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 감압병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공식적인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 8. 18.
가수 이은미, 경북 동해바다 홍보대사로…"울릉 바닷속 45m 해송 군락은 대한민국의 수호신"
10여 년 경력의 스쿠버다이버인 가수 이은미가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매년 울릉도를 찾으며 수심 45m 지점에서 만난 해송 군락지를 잊지 못할 장면으로 꼽고, 동해 수중 생태계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 8. 18.
멕시코 세노테서 실종 15일 만에 생존자 발견…시신 수습 작전이 기적의 구조로
멕시코 오악사카·베라크루스 경계 지역 세노테에서 아버지와 낚시 중 실종된 어부 에라스토 크리산토 발데스(31)가 15일 만에 동굴다이버들에 의해 생존한 채 발견됐다. 해군 잠수사들이 수차례 수색해도 찾지 못했던 그는 동굴 내 건조한 공간에서 물만 마시며 버텼고, 전문 케이브다이버들이 남겨진 장비 단서를 추적해 구조에 성공했다.
2026. 8. 18.
미국 매사추세츠 케이프코드 만에서 스쿠버 다이버 실종 후 사망, 다른 1명 구조
미국 매사추세츠주 데니스 인근 케이프코드 만에서 실종 신고된 스쿠버 다이버가 대규모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해안경비대와 잠수구조팀 등이 투입된 다기관 합동 수색 과정에서 또 다른 다이버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 8. 17.
HEAD 워터스포츠, 서프 엑스포 참가로 다이빙 업계 넘어 영역 확장
HEAD 워터스포츠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서프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기존 다이빙 업계 채널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HEAD 워터스포츠 산하의 다양한 브랜드를 새로운 고객층에 소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2026. 8. 16.
제주 서귀포 앞바다서 스쿠버다이빙 중 레저보트 좌초, 인명피해 없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중이던 레저보트의 닻줄이 끊어지며 갯바위에 좌초됐다. 탑승자 3명 모두 인명피해 없이 무사했다.
2026. 8. 16.
1911년 이리호 폭풍이 앗아간 목조 화물선 랄리(Raleigh)호의 마지막 항해
1911년 11월 30일, 235피트급 목조 증기선 랄리호가 이리호를 항해하던 중 강풍에 키가 부러지며 조난했다. 결국 쉬어슨 포인트 인근에서 침몰해 승무원 12명 중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현재는 포트 콜본 해양박물관에 당시 닻이 전시되어 이 비극을 기억하고 있다.
2026. 8. 16.
75년째 미궁 속 미시간호: 노스웨스트 2501편의 비극
1950년 6월 뉴욕에서 시애틀로 향하던 노스웨스트 오리엔트항공 2501편 DC-4 여객기가 미시간호 상공에서 실종돼 탑승자 58명 전원이 사망했다. 당시 미국 상업 항공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지만, 잔해 대부분은 아직도 호수 바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2004년부터 이어진 미시간 난파선 연구협회(MSRA)의 탐사는 2025년 6월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2026. 8. 16.
뉴월드퍼블리케이션스, 해양생물 도감 시리즈 신간 출간 – 카리브해권 누디브랜치 도감
뉴월드퍼블리케이션스가 다이빙 업계 최고 인기 해양생물 식별 시리즈의 14번째 도서 '누디브랜치 아이덴티피케이션 – 플로리다, 카리브해, 바하마'를 출간했다. 632종 이상의 누디브랜치와 바다달팽이를 1,810장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하는, 해당 지역 최고 수준의 종합 현장 안내서다.
2026. 8. 16.
울진 왕돌초·거북초, '경북 수중비경 10+1'에 선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왕돌초부터 다이버들 사이에서 '성지'로 불리는 거북초까지, 동해안의 숨은 다이빙 명소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2026. 8. 16.
마감 임박! 놓치면 아쉬운 리브어보드 특가 7선
몰디브 고래상어부터 라자암팟 만타레이, 바하마 청상어, 갈라파고스 해머헤드까지 세계 각지의 인기 리브어보드 프로모션 7건을 정리했다. 한정 프로모션 특성상 조기 예약 시 선실 선택권과 가격 혜택이 가장 크다는 점이 강조된다.
2026. 7. 27.
텍사스 스쿠버 다이빙 명소 총정리: 호수부터 스프링까지
드넓은 목장과 평원으로 유명한 텍사스에는 의외로 다채로운 담수 다이빙 명소가 숨어 있다. 옛 채석장을 개조한 블루 라군부터 150개 이상의 침수 구조물을 갖춘 매머드 레이크 스쿠버 파크, 맑은 용천수가 흐르는 발모레아 주립공원까지 텍사스 내륙 다이빙의 매력을 소개한다.
2026.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