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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자르코바, 프리다이빙 FIM 여성 세계기록 경신
우크라이나 프리다이버 나탈리아 자르코바가 온두라스 로아탄에서 열린 CMAS 딥 다이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수심 107m(351ft)까지 잠수해 프리 이멀전(FIM) 종목 여성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이탈리아 알레시아 제키니가 2024년 세운 기존 기록보다 3m(10ft) 더 깊은 수치로, 헝가리 조피아 퇴뢰치크가 이달 초 크로아티아에서 세운 AIDA 세계기록과도 동일하다.
2026. 8. 23.프리다이빙 사고로 입적한 명진 스님, 25일 봉은사서 영결식
조계종 종단개혁과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명진 스님이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를 당해 76세로 입적했다. 해경은 스님이 착용한 장비 등을 토대로 프리다이빙 도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장례는 종교·시민사회장으로 25일 봉은사 영결식 후 법주사에서 다비식이 치러진다.
2026. 8. 23.
퀴라소 다이빙 업계, 2026년 월드 클린업 데이·PADI AWARE 위크 앞두고 결집
퀴라소 다이빙 업계 단체 '다이브 퀴라소'가 올해 9월 열리는 월드 클린업 데이 퀴라소와 PADI AWARE 위크 2026을 지지하고 나섰다. 주민, 사업체, 방문 다이버 모두에게 쓰레기 저감과 산호초 보호를 하루 이벤트가 아닌 연중 실천 과제로 삼아달라고 촉구했다.
2026. 8. 22.
만 61세 로쉬친, 수심 100m 찍고 프리다이빙 연령대별 세계기록
이탈리아의 겐나디 로쉬친(61)이 온두라스 로아탄에서 열린 CMAS 프리다이빙 수심 세계선수권대회 CWT(핀 착용 정지 부력) 종목에서 수심 100m(328ft)까지 잠수해 마스터스 M2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같은 대회에서 미국의 케빈 맥널리(70)도 62m(203ft) 다이브로 마스터스 M3 대륙기록을 작성했다.
2026. 8. 22.
수중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사망…"스쿠버다이빙 아니다" 법원, 보험사 면책 주장 기각
선박 수중하부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에게 보험사가 '스쿠버다이빙 면책 조항'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육상에서 공기를 공급받는 방식의 잠수 작업은 독립적 자가호흡장비를 사용하는 스쿠버다이빙과 다르다고 보고, 보험사에 사망보험금 3억 원 지급을 명령했다.
2026. 8. 20.
우크라이나 사두르스카, CMAS 수심 세계선수권 CWT 금메달 획득
우크라이나의 프리다이버 카테리나 사두르스카가 온두라스 로아탄에서 열린 CMAS 수심 세계선수권대회 정저항 핀(CWT)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알레시아 제키니, 나탈리아 자르코바 등 세계 정상급 프리다이버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26. 8. 20.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 생물 1천62종 서식 확인…생태 보고 가치 재입증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에서 실시된 2차 생태계 조사 결과 누적 확인 생물종이 1천62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6종도 포함돼 있어, 우도 해역이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높은 보전 가치를 지닌 것으로 재확인됐다.
2026. 8. 20.
제주 물놀이 사망 사고 잇따라…스노클링·물놀이객 안전수칙 각별히
제주에서 스노클링 등 물놀이 중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안전요원 조기 배치 등 예방 대책에 나섰다. 지난 16일 판포포구에서는 스노클링 중이던 30대 남성이 숨졌으며, 올여름 다이빙 사고는 없었지만 물놀이객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입수 전 준비운동과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 적시기, 음주·식사 직후 물놀이 자제 등을 당부했다.
2026. 8. 19.
제주 다이빙숍 운영자, 손님 몰래 촬영 혐의로 재판…검찰 징역 2년 구형
제주의 한 다이빙숍 운영자가 샤워 중이던 여성 손님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선고 공판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2026. 8. 19.
가수 이은미, 경북 동해바다 홍보대사로…"울릉 바닷속 45m 해송 군락은 대한민국의 수호신"
10여 년 경력의 스쿠버다이버인 가수 이은미가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매년 울릉도를 찾으며 수심 45m 지점에서 만난 해송 군락지를 잊지 못할 장면으로 꼽고, 동해 수중 생태계 보존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 8. 18.
벨리즈 애그레서 V, '벨리즈 사우스' 신규 코스 출시 기념 최대 700달러 할인
애그레서 어드벤처스가 벨리즈 애그레서 V의 신규 '벨리즈 사우스' 코스 출시를 기념해 특정 출항 일정에 한해 최대 700달러(약 96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한정 혜택으로 벨리즈 남부 해역의 새로운 다이빙 포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2026. 8. 16.
퀴라소 다이빙 명소 '더 다이브 버스', 임시 이전 소식 전해
퀴라소의 오랜 다이빙 명소인 더 다이브 버스가 기존 마리 팜푼(Marie Pampoen) 지점에서 임시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했다. 현지 다이버와 여행객들은 새 위치에 대한 안내에 주목하고 있다.
2026. 8. 16.
버디 다이브, 보네르 셔어 다이빙 전문 특별 코스 출시
보네르의 버디 다이브 리조트가 자체 개발한 '보네르 셔어 다이버 스페셜티 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네르의 셔어 다이빙 환경과 문화에 맞춰 설계되어, 인증 다이버들이 더욱 안전하고 자신 있게 현지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2026. 8. 16.
제주 서귀포 앞바다서 스쿠버다이빙 중 레저보트 좌초, 인명피해 없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중이던 레저보트의 닻줄이 끊어지며 갯바위에 좌초됐다. 탑승자 3명 모두 인명피해 없이 무사했다.
2026. 8. 16.
보네르 다이브 프렌즈의 일서 드로이어, "보네르 프렌드"로 선정
보네르 관광청(TCB)이 다이브 프렌즈 보네르 소속 강사이자 다이브마스터, 보트 선장인 일서 드로이어를 2026년 6월의 '보네르 프렌드'로 선정했다. 이 상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환대와 진심 어린 서비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현지인에게 수여되며, 이번 수상은 재방문 고객 클로비스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2026. 8. 16.
산호를 세는 사람들: 피지 산호초를 되살리는 '카운팅 코랄' 프로젝트
피지 해역의 훼손된 산호초를 되살리기 위한 '카운팅 코랄(Counting Coral)'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호 이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다이버 참여형 시민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복원 모델을 제시한다.
2026. 8. 16.
뉴월드퍼블리케이션스, 해양생물 도감 시리즈 신간 출간 – 카리브해권 누디브랜치 도감
뉴월드퍼블리케이션스가 다이빙 업계 최고 인기 해양생물 식별 시리즈의 14번째 도서 '누디브랜치 아이덴티피케이션 – 플로리다, 카리브해, 바하마'를 출간했다. 632종 이상의 누디브랜치와 바다달팽이를 1,810장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하는, 해당 지역 최고 수준의 종합 현장 안내서다.
2026. 8. 16.
벨리즈 어그레서 V, 신규 '벨리즈 사우스' 코스 출시 기념 700달러 한정 할인
어그레서 어드벤처스가 벨리즈 어그레서 V의 신규 '벨리즈 사우스' 항로 출시를 기념해 특정 출항 일정에 한해 최대 700달러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항로는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첫 항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정식 도입됐다.
2026. 8. 16.
울진 왕돌초·거북초, '경북 수중비경 10+1'에 선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왕돌초부터 다이버들 사이에서 '성지'로 불리는 거북초까지, 동해안의 숨은 다이빙 명소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202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