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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오서 무허가 취업 다이빙 강사 6명 체포…불법 근로 단속 확산
태국 코타오에서 영국인 1명과 스페인인 5명 등 외국인 다이빙 강사 6명이 취업허가 없이 일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디지털 노마드용 비자인 DTV로 입국해 실제로는 현지 취업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태국 이민당국은 올해 들어서만 코타오에서 47명의 외국인을 관련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6. 8. 23.
85년 만에 풀린 미스터리…발트해서 2차대전 독일 U보트 발견
폴란드 난파선 탐사팀이 1941년 11월 다른 잠수함과 충돌해 승조원 45명 전원과 함께 침몰한 2차대전 독일 훈련용 잠수함 U-583을 발트해 수심 70m 지점에서 발견했다. 수년간의 문헌조사와 세 차례 탐사, 멀티빔 소나 및 ROV 조사 끝에 이뤄진 성과로, 선체 외피는 어망에 덮여 있었지만 대체로 온전한 상태였다.
2026. 8. 23.
역대급 엘니뇨 경고... 태평양 수온 3도 폭등이 산호초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 다트머스대 연구진 분석 결과, 100년 만의 기록적 수준으로 태평양 수온이 폭등하는 '괴물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015~2016년 수온 편차 2.75도만으로도 동남아 가뭄·산불, 남미 홍수, 전 지구적 산호 백화가 일어났던 만큼, 이번 이상 고수온은 전 세계 산호초와 다이빙 생태계에 훨씬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2026. 8. 22.
2차대전 '지옥선' 오료쿠마루호 침몰선에서 미군 군화 발견
필리핀 해역에 가라앉은 일본군 수송선 오료쿠마루호 잔해에서 미 해군 다이버들이 미군용 군화를 인양했다. 오료쿠마루호는 2차대전 당시 미군 전쟁포로들을 태우고 이동하다 격침돼 '지옥선(Hellship)'으로 불리는 비극적인 역사를 지닌 침몰선이다.
2026. 8. 21.
찰스 1세의 '잃어버린 보물선',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되나
스코틀랜드 지역 유산단체가 1633년 왕실 보물을 싣고 항해하다 침몰한 페리선 '블레싱 오브 번틀랜드'로 추정되는 난파선을 포스만 인근에서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수중 탐사와 목재 시료 채취를 통해 유력한 증거를 확보했지만, 정확한 선박 식별을 위해서는 탄소연대측정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6. 8. 21.
"시간당 한 번꼴 폭발"…술라웨시 산호초, 폭탄어업으로 몸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남서부 스퍼몬드 군도에서 수중 마이크로 16개월간 소리를 녹음한 결과, 평균 62분에 한 번꼴로 폭탄어업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방대한 녹음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 방식이 저비용으로 불법 어업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 8. 20.
이탈리아 엘바섬 앞바다에서 로마시대 대형 항아리와 침몰선 흔적 발견
이탈리아 엘바섬 인근 티레니아해에서 진행 중인 수중 모니터링 조사에서 로마시대 대형 저장용 토기 '돌리움'과 목재 침몰선으로 추정되는 잔해가 잇따라 발견됐다. 피사·리보르노 문화유산감독청은 올가을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연대와 두 유물의 연관성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6. 8. 20.
몰타 인기 다이빙 명소 치르케와, 레인저 감시 활동 중단
몰타 최고의 쇼어다이빙 명소로 꼽히는 치르케와 해양공원에서 자원봉사 레인저 조직의 감시 활동이 새 관리협약에서 배제되며 중단됐다. 이들은 불법 작살어업과 그물 설치, 다이버 인근 고속 항행 선박 등을 단속해왔으며, 철수로 인해 다이버 안전과 해양 생태 감시 공백이 우려된다.
2026. 8. 19.
북해에 잠든 미확인 난파선 두 척, 도전할 다이버를 찾습니다
난파선 연구가 사일라즈 맥코믹이 도거뱅크 해역 수심 33m 지점에서 아직 아무도 잠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난파선 두 척을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냈다. 노섬벌랜드 해안에서 약 185km 떨어진 원거리라 다일 익스페디션이 필요해, 장비와 자격을 갖춘 다이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6. 8. 18.
필리핀 푸에르토갈레라서 실종된 한국인 다이버 3명, 이슬라베르데 인근서 구조
필리핀 푸에르토갈레라 캐년리프에서 다이빙을 마친 한국인 다이버 3명이 예정 시간에 수면으로 복귀하지 못해 실종됐다가, 이슬라베르데 인근 해상에서 조류에 떠밀린 채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 필리핀 해안경비대와 지역 당국, 인근 선박들이 협력한 수색 끝에 전원 안전이 확인됐으며,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26. 8. 17.
그리스 해역서 83년 만에 발견된 나치 독일 고속 어뢰정
그리스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레프카다와 프레베자 사이 이오니아해 수심 96m에서 2차대전 당시 침몰한 독일 해군의 소형 고속정 잔해를 발견해 신원을 확인했다. 'LS6'로 추정되는 이 배는 같은 종류의 선박 중 사실상 유일하게 온전히 남아있는 개체로 평가된다.
2026. 8. 17.
태국 사메산 해역서 실종된 외국인 테크니컬 다이버 4명 전원 무사 구조
태국 촌부리주 사메산 섬 인근에서 테크니컬 다이빙 훈련 중 실종됐던 외국인 다이버 4명이 5시간에 걸친 해군·해상당국 합동 수색 끝에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강한 조류와 거친 기상 속에서 다이버들은 서로 흩어지지 않고 함께 떠 있다가 해안까지 표류해 목숨을 건졌다.
2026. 8. 17.
콘월 해안서 실종된 게 통발에 갇힌 불 허스 상어 두 마리, 다이버가 구조
영국 콘월 해안에서 콘월 야생동물 신탁의 해양보전 담당관 매트 슬레이터가 마에르 서식지 모니터링 다이빙 중 유실된 게 통발에 갇혀 있던 불 허스(그물무늬 상어)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 이번 사건은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구가 해양 생물에게 미치는 보이지 않는 위협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2026. 8. 17.
익스플로러 벤처스, 몰디브·인도네시아에 신규 리브어보드 두 척 추가
글로벌 리브어보드 운영사 익스플로러 벤처스 플릿이 몰디브와 인도네시아 노선에 각각 새 선박을 투입하며 함대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으로 두 인기 다이빙 여행지에서의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2026. 8. 16.
익스플로러 벤처스 플릿, 몰디브·인도네시아에 신규 리브어보드 두 척 투입
익스플로러 벤처스 플릿이 몰디브와 인도네시아 노선에 각각 신규 리브어보드를 투입하며 글로벌 선단을 확장한다. 몰디브에는 엠퍼러 다이버스와 손잡고 새로 건조한 '엠퍼러 익스플로러 II'가 취항을 시작했다.
2026. 8. 16.
산호를 세는 사람들: 피지 산호초를 되살리는 '카운팅 코랄' 프로젝트
피지 해역의 훼손된 산호초를 되살리기 위한 '카운팅 코랄(Counting Coral)'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호 이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다이버 참여형 시민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복원 모델을 제시한다.
2026. 8. 16.하이난 남동쪽 숨은 보석, 분계주도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
중국 하이난성 남동쪽에 위치한 분계주도는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오리 먹이주기 체험과 섬 곳곳의 전망대, 리족 특색 시푸드 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 8. 16.
마감 임박! 놓치면 아쉬운 리브어보드 특가 7선
몰디브 고래상어부터 라자암팟 만타레이, 바하마 청상어, 갈라파고스 해머헤드까지 세계 각지의 인기 리브어보드 프로모션 7건을 정리했다. 한정 프로모션 특성상 조기 예약 시 선실 선택권과 가격 혜택이 가장 크다는 점이 강조된다.
2026. 7. 27.
엠퍼러 다이버스,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5천 명 돌파 기념 리브어보드 무료 이벤트 진행
엠퍼러 다이버스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5천 명 달성을 기념해 전 세계 플릿 중 원하는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리브어보드 여행 이벤트를 연다. 기존 고객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8월 6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2026. 7. 27.